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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장보기

오늘 살 것들을 먼저 외워 두세요. 진열대에는 비슷한 상품이 섞여 있어요. 목록에 있던 것만 담아서 계산대로 가면 돼요!

난이도

이 게임에서 쓰는 능력

장보기는 장 볼 목록을 외운 뒤 진열대에서 목록에 있던 것만 골라 담는 목록 기억 게임이에요. “마트까지 갔는데 뭘 사려고 했는지 깜빡한” 그 순간 — 누구나 겪는 대표적인 깜빡 — 을 그대로 게임으로 만들었어요. 목록을 외우고(부호화), 잠시 지난 뒤(지연), 진열대에서 알아보는(재인) 과제 형식을 사용해요.

진열대에는 목록 아이템과 함께 비슷한 미끼 상품이 섞여 나와요. 딸기를 외웠는데 체리가 옆에 있는 식이라, 대충 외우면 엉뚱한 걸 담게 돼요. 라운드가 갈수록 목록이 길어지고 미끼가 교묘해져요.

게임 방법

  1. 1오늘 살 것들이 목록으로 나와요. 다 외웠으면 버튼을 눌러 바로 진열대로 가세요.
  2. 2진열대에서 목록에 있던 것만 탭해서 담으세요. 다시 누르면 뺄 수 있어요.
  3. 3담을 걸 다 담았으면 계산대로 가세요. 목록 아이템은 +100점, 미끼는 −30점, 전부 맞게 담으면 퍼펙트 +50점!

점수 올리는 팁

  • 아이템을 하나씩 따로 외우지 말고 “딸기·우유·비누”처럼 소리 내듯 한 묶음으로 되뇌면 목록이 오래 남아요.
  • 미끼는 목록과 같은 종류(과일이면 다른 과일)가 많아요. “과일 있었지”가 아니라 “딸기였지”까지 정확하게 떠올린 뒤 담으세요.
  • 자신 없는 아이템은 담지 않는 것도 전략이에요. 미끼를 담으면 −30점이라, 확실한 것만 담고 퍼펙트를 노리는 편이 점수에 유리할 때가 많아요.

인지과학 배경

목록을 외운 뒤 비슷한 항목 사이에서 골라내는 형식은 기억 연구에서 쓰이는 재인(recognition) 과제와 닮아 있어요. 특히 같은 범주의 비슷한 항목이 섞이면 정확한 기억이 더 필요해져요. 브레인말랑은 이 규칙을 장보기 콘셉트의 게임으로 구성했어요. 점수는 실제 기억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 결과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왜 자꾸 비슷한 걸 잘못 담게 되나요?

진열대의 미끼 일부는 목록과 같은 종류의 상품이라, 대략적인 인상(“빨간 과일이었는데”)만으로 고르면 헷갈리기 쉬워요. 게임의 재미 장치이니 틀려도 자연스러워요. 기억력이 걱정된다면 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전문 의료기관과 상담하세요.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목록에 있던 아이템을 담으면 +100점, 목록에 없던 미끼를 담으면 −30점이에요. 한 라운드에서 목록을 전부 담고 미끼를 하나도 안 담으면 퍼펙트 보너스 +50점이 붙어요.

난이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쉬움은 목록이 짧고 외울 시간이 넉넉하며 미끼가 무난해요. 보통은 목록이 길어지고 비슷한 종류의 미끼가 절반쯤 섞여요. 어려움은 목록 최대 6개에 외울 시간이 짧고 미끼 대부분이 같은 종류라 정확한 기억이 필요해요.